필름 테스트겸, 바람쐬기...
홍대로 나갔다.
날짜는...
3월 3일...
이제서야 포스팅...
게으른가...
할 일이 많은 것으로 하자... ^^
사람 많은 홍대앞
진짜 사람 많다... 난 사람 많은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진열된 옷들..
이 구두의 주인은 누가될까?
열심히 고르는 손님들.
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술과 꽃. 이걸 동시에 팔아도 되는군.. ^^
무제
나도 날개가 있었다면...
꼬마 아이
특이한 술집 이름.. 진짜 호빠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만 파는 가게..
내용물만 있었어도 내가 가져왔다.
촛불
피부가 먹는 음식이라니.. 나 먹을 것도 없는데..
요즘 디카로 찍는 사진은 대부분이 캔디드다...
캔디드...
매력있다..
몰래 찍는다는 재미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