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to you

친구들...

Loading... 2008. 3. 17. 02:36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하지 않는다.
그저 지켜봐 줄 뿐...
그래도 너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잊지 말자..
이 소중한 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