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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 15:30
어느새 여름이 다가와서 옷을 얇게 만들고 팔을 잘라 내더니
뭐가 그리 슬픈지 하늘은 계속 울기만 한다.
하늘의 눈물 때문에 사람의 눈물도
넘쳐 흐른다.
뭐가 그리 슬픈지 하늘은 계속 울기만 한다.
하늘의 눈물 때문에 사람의 눈물도
넘쳐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