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공격에 대비해서 각종-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플러그 인은 활성화 시켜 놓았는데
그것은 무용지물이었다.
하루에 몇백건의 댓글이 끝없이 달리는 것이
전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댓글 작성은 로그인 회원에게만 가능하게 해 두었다.
(방명록에 한해서)
뭐..
원래 내 방명록은 두어달에 하나 올라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다만...
p.s. 티스토리에서는 아직도 단 한번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다.
티스토리에서 "스팸"을 검색하면 아래 화면이 나올 뿐...
티스토리는 아직도 스팸이 햄의 종류로 알고 있는건 아닌지..
그것은 무용지물이었다.
하루에 몇백건의 댓글이 끝없이 달리는 것이
전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댓글 작성은 로그인 회원에게만 가능하게 해 두었다.
(방명록에 한해서)
뭐..
원래 내 방명록은 두어달에 하나 올라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다만...
p.s. 티스토리에서는 아직도 단 한번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다.
티스토리에서 "스팸"을 검색하면 아래 화면이 나올 뿐...
잘 안보일테니 클릭해서 보시길..
티스토리는 아직도 스팸이 햄의 종류로 알고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