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군대에서 읽었다.
그래서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떠오른 이유는...
[도전 골든벨]을 보고...
오늘 조선대부고에서 마지막 학생의 49번째 문제가 있었다.
최초의 인공위성의 이름.
그 학생의 독서량이 대단하다고 했는데
(방학중 30일동안 60권을 읽었단다. 믿기지 않지만...)
소설은 잘 읽지 않는가 보다.
저 책을 보면서 도대체 스푸트니크가 뭔지 안 찾을래야 안 찾을 수가 없었으니...
책 안에 설명도 되어 있다.
이참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그래서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떠오른 이유는...
[도전 골든벨]을 보고...
오늘 조선대부고에서 마지막 학생의 49번째 문제가 있었다.
최초의 인공위성의 이름.
그 학생의 독서량이 대단하다고 했는데
(방학중 30일동안 60권을 읽었단다. 믿기지 않지만...)
소설은 잘 읽지 않는가 보다.
저 책을 보면서 도대체 스푸트니크가 뭔지 안 찾을래야 안 찾을 수가 없었으니...
책 안에 설명도 되어 있다.
이참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