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버스타고 퇴근하는 시간.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탔는데
이상하게 어디선가 딱딱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폰에 음악 컨버팅할 때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소리가 나는 것이 이상했다.
주변을 살펴보니...
한 아줌마가 손톱깎고 있다.
한참을 바라본다.
이 더운 날씨에 한기가 느껴진다.
이런 것 볼 때마다 멀리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앉아 있는 저 아줌마.
무섭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탔는데
이상하게 어디선가 딱딱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폰에 음악 컨버팅할 때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소리가 나는 것이 이상했다.
주변을 살펴보니...
한 아줌마가 손톱깎고 있다.
한참을 바라본다.
이 더운 날씨에 한기가 느껴진다.
이런 것 볼 때마다 멀리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앉아 있는 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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