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from Photo/Landscape 2011. 7. 6. 22:27

사람의 시간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2010.12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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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tter to you 2011. 5. 4. 13:23
봄.
마른가지가 점점 푸르러지는 봄.
입던 옷이 점점 얇아지는 봄.
변화되는 것이 즐거운 봄.

이 봄에,
이 아름다운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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