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의 작은 역이지만,
운치 있는 그런 역.
첫 출사.
물론 혼자.
Melbourne city
멜번 첫 컷으로 상당히 애정이 깊다.
tram station
tram이 다니는 rail과 전력을 공급해주는 거미줄 같은 전선
무료인 City circle tram. 내가 제일 좋아하는 tram.
Flinders station. 규모보다는 사람 수에 놀란다.
이것이 멜번의 하늘..
그날 찍었던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Minolta X-300, Ilford FP4 Plus, KonicaMinolta Dimage Elite 5400II
Canon 350D, Tokina 280
아름다운 봄 꽃들.
언제나 couple은 아름다운 법이다.
역시 couple
예림아.. 이젠 돌아가 주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그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계약서 일까? 아니면 Love letter?
열려 있는 자물쇠. 보아하니, 잠기지도 않을 자물쇠
따뜻한 햇살이 나무를 더욱 푸르게 한다.
쇼핑센터의 축제는 축제가 맞는가? 소비자들의 숙제이다.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는 내 다리. 주인 잘못 만나가지고는..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