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Music'에 해당되는 글 12건

  1. 내 기타.. 3 2009.12.16
  2. 소녀 - 이문세 2008.07.10
  3. 요즘 듣는 노래... 6 2008.04.08
  4. 나얼 - 귀로 2 2008.03.10
  5. My aunt Mary - Golden glove 2008.03.01

내 기타..

from Story/Music 2009. 12. 16. 00:22











얼마전,
기타를 하나 마련했다.
내가 원하는 음악이 다양해서
기타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기타 메이커는 Gretsch라는 미국 회사로
이 기타를 알기 전까지는 모르던 메이커였다.
미국 일본 중국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메이커.
내가 가지고 있는 기타는 한국에서 생산된 고급 모델이다.
(고급 모델이라고 해도 나는 그 차이를 잘 알지 못한다.)
모델명은 G5129.
아래 링크에 가면 같은 모델에 색깔만 다른 녀석들이 나온다.
http://www.gretschguitars.com/gear/index.php?a=3&product=G5126

몇장의 사진을 더 보기로 한다.































처음 이 기타의 소리를 들었을 때의 그 기쁨이란.
아직 녹음해서 들려줄 만한 실력이 아니다만
내년쯤엔 들려줄 수도 있지 않을까?? ^^

이 녀석은...
뭐랄까...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그런 녀석...

p.s. 이 녀석에 맞는 엠프가 필요해!!!
(봐둔 녀석은 있다..!!!)

2007/02/14 - [Story/Music] - 내게서 음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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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 이문세

from Story/Music 2008. 7. 10. 23:23

지금 호주에 있지만 그래도 가끔 [무릎팍 도사]는 본다. - Internet streaming 이라는 것이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했다.
지난주에는 이문세가 나왔었다.
내 중고등학교 킬러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였던 이문세.
그를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특히나 그가 직접 불러주는 노래에는 추억이 묻어 있었다.

- 내가 중학교때에 한번은 [별이 빛나는 밤에]에 엽서를 보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세형님이 그 엽서를 읽어 주었다.
아니, 읽어준 것은 아니고, 이런 사람이 엽서를 보냈더라 하고 내 이름을 말해주었다.
신청곡도 함께.
그 날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약 17년 전 그 시절이...

저작권 때문에 음원을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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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노래...

from Story/Music 2008. 4. 8. 18:22

공부하러 왔으니 영어로된 노래만 들어야 한다??
음... 글쎄...
좋아하는 노래라도 우리말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여튼...
하루에 꼭 한 번씩은 듣는 노래 두 곡을 소개한다.


 

저작권 때문에 음원을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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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귀로

from Story/Music 2008. 3. 10. 00:38


요즘들어 끌리는 노래...

저작권 때문에 음원을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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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unt Mary - Golden glove

from Story/Music 2008. 3. 1. 00:26

요즘,
가끔 들으면서 힘을 얻는 음악..

아니다...
언제나 들으면 힘이 되는 음악..

[그런데 제목이, 한글로 골든 글러브 다.
영어로 Golden golve 인지 Golden globe 인지 확실하게 모르겠다.]

저작권 때문에 음원을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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