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동안 블로그에 거의 들어오지 못했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
월요일
00:30 퇴근. - 일이 많이 남았다.
집에서 잠이 오지 않아 04:30 쯤인가에 잠.
화요일
아침 07:00에 일어나서 출근..
아주 비몽사몽은 아니었고, 그런데로 일함.
20시부터 회식 시작 ㅡㅡ;
집에 돌아온 시간 03:00
수요일
아침 07:00 조금 넘어서 기상.
아주 무지막지하게 비몽사몽...
거의 제정신 아님...
우리팀 거의 전멸...(한분씩 사라짐, 막내인 나는 못 사라짐... ㅡㅡ;)
17:30 정각 퇴근 - 퇴근길 비몽사몽으로 운전.
20:30 자리에 눕다.
그리고는 이렇게 쌩쌩하게 앉아 있다.
속은 그렇다 치고...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48시간동안 7시간 정도밖에 잠을 잘 수 없었다니...
지금은??
어제에 비하면 다른 사람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