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참 오랫만에 blue screen을 만났다...
젠장...
오전 내내 일한 건데...
우리 부서 내에서 가장 안정적이던 내 컴이 아무도 보여주지 않았던 blue screen을 보여줄 줄이야...
아무리 비싼 work station을 쓰면 뭐하는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을...
저녁에 약속 있는데, 일찍 가기는 글렀다... ㅡㅡ;
참고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내 work station은
HP XW4200이다.
궁금하면...
검색하시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