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아들 돌잔치가 있었다.
나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원래 내가 그런 사진은 안찍는지라,
일언지하에 거절했더니만, 그 녀석 많이 삐쳤다.. ^^
그래도 카메라는 들고 다니기에 이런저런 사진은 찍었는데...
나도 알고 있는 한 친구 녀석이 그새 결혼해서 딸아이까지 데리고 왔다.
그 꼬마가 얼마나 귀여운지, 사진을 안찍을 수 없었다.
나도 이런 딸아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그래서 돌잔치 준비한 사진을 올린다.
그 놈 참 이쁘게도 생겼다.
친구놈 닮아서 잘 생겼다.
골프공을 잡았다.
친구놈 허리 휘겠네.. ㅋㅋㅋ
나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원래 내가 그런 사진은 안찍는지라,
일언지하에 거절했더니만, 그 녀석 많이 삐쳤다.. ^^
그래도 카메라는 들고 다니기에 이런저런 사진은 찍었는데...
나도 알고 있는 한 친구 녀석이 그새 결혼해서 딸아이까지 데리고 왔다.
그 꼬마가 얼마나 귀여운지, 사진을 안찍을 수 없었다.
나도 이런 딸아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중요한 건, 정작 돌잔치를 한 친구 아들 사진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ㅋㅋ
그래서 돌잔치 준비한 사진을 올린다.
그 놈 참 이쁘게도 생겼다.
친구놈 닮아서 잘 생겼다.
골프공을 잡았다.
친구놈 허리 휘겠네.. ㅋㅋㅋ